액상의 작은 디테일부분도 말씀드리자면 얇고 좁은 주입구, 잔여량을 쉽게 확인할수 있는 투명색 공병, 안전캡 뚜껑 3가지인데요.
이전에 뭉뚝한 주입구를 사용한 적이있었는데, 팟에 주입을 할때마다 바닥에 새는게 많아서 공병에 옮겨담아야 하곤했었거든요.
처음 펴보는것 이었는데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한번 베이핑 하면 계속 생각이 나는 맛이라 데일리로 가장 많이 들고다니는 제품이랍니다.
물론 라임향도 달달하게 느껴지는게 아주 굿이었죠.
본품 용량은 100ml로 넉넉한 편이에요.
원액은 원료를 1번만 추출하여 향이 연해서 많은 양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무화량과 타격감을 결정짓 베이스의 함량이 줄어 들어 베이핑 만족감이 낮아지는거였어요.
가산 전자담배 가게 찾아서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온거 잘한거 같아요.
특히 샵에서 안내하는 입호흡 액상 추천 제품은 보통 30ml 1통 기준 약 2만5천원을 호가 하기에 금액적인 부담도 무시할수 없죠. 저도 처음 전담을 시작했을땐 무언가에 홀리듯이 베이프샵 이용을 이어왔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재구매해서 오래도록 쓴다고 해요.
아이스크림이랑 어찌나 똑같은지 피는 내내 놀랐네요.
전담과 꿀조합인 액상을 펴보고 싶어서 기존 경험, 커뮤 글을 토대로 3가지 기준을 세웠답니다.
입에 맞는 것을 찾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종류를 알아보고 직접 액상 추천 제품을 오프라인으로 찾아가서 맛을 보기까지했는데요.
게다가 고밀도 베이스를 사용해서 타격감이 아주 제대로인데요.
가격은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 대용량 전담 액상 알아보려고요.
꾸준히 이용하니 어떤 곳에서 구매해야 좋을지 고민이 되어 여러 사이트를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3가지를 체크 해봤더니 제가 원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전담 액상을 발견할수 있었어요.
노력한 시간과 정성 대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해서 김장이나 숙성 과정 없어도 맛있는 완성형을 찾아봤어요.
전문가들이 다들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어서 그런지 단점이 없는것 처럼 느껴졌어요.
처음 전자담배 액상에 입문할 때는 회사 근처 매장에 방문해서 구해도 보고 온라인으로 전자담배 액상 사이트를 여러 군데 찾아보았는데요.
다 마음에 들었지만 그 중에서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석류라고 말하고 싶어요! 어릴 적 즐겨 먹긴했지만 베이핑하긴 좀 낯설게 느껴졌거든요.
온라인 전자담배 액상 사이트에 비해서 가격도 비싸고 종류도 많은 편이 아니여서 아쉬웠었어요.
맛표현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빠르게 리뷰 시작해볼게요! 알로에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쉽게 볼수 있는 데일리 제품 알로에맛입니다.
여기는 다 그린 감성이라 판다 하면 떠오르는 초록 대나무도 떠오르고요.
그 이유를 찾아보니 가격 낮은 것들은 원액보다 더 깊은 맛을 내주는 농축액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라벨지를 사다가 부착하거나 매직펜으로 직접 써줘야됐었는데 요즘에는 전담 기기 위에다 스티커만 떼다 붙이면 돼서 간단해요.
큰 딜레마가 되어 다가왔던것 같아요.
뛰어난 가성비에 훌륭한 품질, 다양한 전담액상 종류까지 경험 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참고 해보시라고 아래 사이트 링크 남겨드릴게요.
근데 한번 전담을 접한 이들은 쭉 사용을 이어가더라고요.
1- 샵에서 추천해줬던 액상들은 하나같이 향이 연해서 무슨 맛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도 가끔 급한 연락이 올때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호도의 차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수는 없긴 하지만 객관적인 측면만 보았을때 이만한 건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나의 기기는 어떤 방식인지 알아두고 이에 맞는 전담 액상을 구매하시는게 좋아요.
정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아래 링크 첨부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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