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은 좋다.
그렇지마는 강가 길은 보수중인 관계로 공공교통수단이 없으므로, 차를 빌리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수 밖에 없다.
짐이 많지 않다면 오토바이를 타는 것도 좋은듯 편도 2000리알 모카는 1년 내내 바람이 심하게 불어, 모래 바람에 눈을 뜨기도, 걷기도 힘들다.
구시가지는 폐허가 되어 남아있고, 옛 어귀도 폐허 처럼 보인다.
모카 전체가 폐허같은 감정 타이즈는 예멘에서 두번째로 큰 도회지 싼 거처가 모여있는 곳까지는 닷밥을 갈아타고 가야한다.
Al 방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방을 앞서 인정을 한 후에 들어가도록한다.
그렇지마는 찾기가 무척 힘들다.
중앙우체국에서 도보 10분 가두에 있지만, 영어가 안통하는 예멘에서 주민에게 물어물어 가기란 더 힘들다.
명함의 형상을 찍어 대표이사분들에게 보여주면서 찾아가는 것이 가장 쉬울듯 만수리호텔에서 큰 도로로 나오면 레스토랑, 수퍼, 인터넷등을 순하게 찾을수 있다.
사진은 만수리호텔의 존함이다.
타이즈 구 시가지 유람 닷밥을 타고 밥 카비르 근방까지 가서 조금만 걸어가면 구시가지 Al 예멘에서 몇안되는, 입장 잠재하는 모스크 입장료는 없지만, 통지해주는 사람이 도네이션을 요망해 온다.
안줘도 그만이지만, 100리알 이상은 주지 않도록 하자. J 밥카비르 앞에서 4륜구동 버스가 시작. 150리알, 30분 소요.
험준한 산을 꼬불꼬불 끝없이 올라간다.
상당히 공포스럽지만 올라가 볼만한 가치는 흡족히있다.
Q 타이즈 시가 내려다보이는 장소에서 석양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현지인들도 많이들 놀러오므로 같이 놀기 좋다.
타이즈에서 이브를 거쳐 지블라에 다녀오는 당일치기 길은 험하고, 바로 옆은 가드레일도 없는 천길 낭떠러지 안데 차는 쌩쌩 달린다.
가다보면,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 때보다 더 손에 땀을 쥐게 된다 입 자체보다는 지블라가 볼만하다.
오래된 도회지의 도로가 그대로 남아있고, 아르와 여왕 시대에 만들어진 모스크도 유람할수 있다.
마지막에 돈을 요망해오지만 줄 소요는 없다.
지블라에 도래하면 영어를 하는 소년이 가이드랍시고 따라오지만, 수고비를 지불해야한다.
약간의 수고비를 지불하고 통지를 받든가, 좋게 말해서 돌려 보내든가 선정 매우 왜소한 촌락이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적당히 능숙한 촌락이다.
몇마디씩 영어를 하는 대표이사분들도 많고, 상점들도, 매우 점점 바가지를 씌우려 하고, 어린이들은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칼람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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