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9일취미 매표소에 바우처 제시하면 티켓 발권을 받고 안내에 따라 배로 이동합니다. 제일 좋은거 사은품으로 받아가신 분은 간직촬영까지 하셨습니다. 스노클링까지 야무지게 한 카샤 – […]
2023년 5월 29일취미 마누칸 선착장 섬에 만있으면 살짝 지루할수 있어 해양 액티비티 추가했어요. 무슨 소원인지는 말하면 안 이루어진다고 하여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항루원에 업소 되면 밤부보트와 […]
2023년 5월 29일취미 해변 가까운 곳은 물고기가 거의 없는데 선착장 주변으로는 이렇게 많답니다. 차량에 승선후 용이한 인원체크와 인원당 물하나씩 나눠준후 차량 이동하는 동안 가이드님이 하롱베이 […]
2023년 5월 29일취미 그래도 잠시나마 예뻤다 이번 사이판 여행에서 본 유일한 파란 하늘과 바다. 바로 앞이 바다라서 50m 정도만 이동하면 바로 왜소한 배 승선이 가능하거든요. 작은배에서 […]
2023년 5월 29일취미 뒤에 바다색 어쩔~ 전 스노클링보다 사진촬영에 진심인 편이라 원피스 수영복과 로브로 스타일링했는데 덕분에 사진이 잘 나왔어요. 음식점도 많이 생긴것 같아요! 체크인하고 잠깐 쉬다가 나와서 늦은 중반은 몬자야끼로! 도쿄여행은 […]
2023년 5월 29일취미 이 바위는 거북이 바위인데 소원을 빌고 머리를 쓰다듬으면 소원을 이루어 준다하여 저도 소원을 빌어봤습니다. 살짝 보라카이를 가로질러 뒤 바다 블라복 비치는 또 녹조가 거의 없거든요. 여전히 […]
2023년 5월 28일취미 그렇게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나름 만족스러웠던 시티투어를 마치고 둘째날 숙소인 슈어스테이 호텔로 드랍을 받았는데 다행히도 조금 빨리 체크인을 진행해 주셨어요. 미리 예매한 렌트카가 시간에 맞추어 거처 앞까지 픽업하러 왔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