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여 가지 메뉴로 음료와 디저트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다양하게 맛볼수 있었어요.
해가 지니 적절히 선선하고 좋더라고요. 전병이나 건망고 동일한 간식거리도 잔뜩있었어요. 이런 간식은 […]
생각보다 한국어를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
그 곳이 압록강을 끼고 있는 장백현이던 두만강을 끼고 있는 연길도문이던 구별없이 어디든 […]
첫날의 숙소였던 돈찬팰리스에서 픽업을 받아 시티투어를 시작했는데 투어 중간에 주변 환전소에 들러 라오스 환율 체크하고 일부 필요한 금액만 환전을 하기도했어요.
바로 어느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고 어느 지방에 튼튼한 비가 내리겠다!라는 것인데요. […]
사이판 섬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 섬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사이판, 안 IHG 호텔 얼마전 뜨거웠던 5월 초 제주항공을 타고 라오스 여행 다녀오며 전체적으로 경비 저렴하게 비엔티안 가볼만한곳 하나하나 즐길수 있을 뿐 아니라 근교의 필수 코스 방비엥까지 함께 다녀오는 일정으로 4박 5일을 즐길수가 있었는데 라오스플레이 덕분에 모든 예약도 편하게 마무리했어요.
바로 어느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고 어느 지방에 튼튼한 비가 내리겠다!라는 것인데요. […]
별빛투어가려고 원피스도 사왔는데 다음 날은 마나가 하섬 투어였는데 날씨가 아주 좋았다.
꽃밭을 배경으로 하고 형상을 찍어보기도했고요. 경상북도 가족여행코스로 다녀온 제주민속촌에서 유람후 나오는 길에 […]
자로 잰듯한 구름과 컬러 조합이 저세상이었던 이날의 사이판 노을 태풍 오기 전 인생 노을 서비스 뭐 그런건가 사이판은 한국분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많은데 여긴 일본어에 능통한 한국인 사장님이 사이판에서 운영하는 멕시코 타코 집이다.
아무래도 지방이 지방이다보니까 고산지대여서 낮최고 온도 높아봐야 24도다. 그런데 비 내리는 기간이 […]
설정값 넘나 글로벌해서 웃겨버려 이날 이후로 일정 싹 취소되고 언니랑 긍정회로 발끝까지 돌려서 오히려 좋아하면서 술을 마셨다.
각별히 어린이들에게 좋은 생각 남겨주기 딱 좋은 유람지더라고요. 만약 소아와 서로 하는 […]
사진상으로 예상가는 그 맛이 맞습니다.
닌빈짱안 보트 투어 닌빈짱안은 하노이에서 약 2시간 도로에 있는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는 […]
황금빛 가득한 모습과 함께 내부로 들어가 기도도 할수가 있는데 사진 찰영은 금지가 되고 있었고 생각보다 큰 규모의 사원이 아니라서 잠시 둘러보기에 충분하더라구요.
너무도 평화롭고 따뜻하고 감동이었던 부산 세계비건기후행진 주관적으로 일을 해주었던 평안이들, 채식평화연대 참말 […]
다음 코스는 바로 왓 호 푸라 케우였는데 이 곳역시 30,000낍의 입장료였지만 모든 입장료가 포함되어있어 라오스 환율 함께 추가적인 비용 지출이 없어 편했어요.
저녁엔 선선했던 하노이 시내 해가 지고 나면 날씨가 선선해지고 바람도 불어 일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