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런거 잡으려고 해남까지 온게 아닌데 한마리를 잡고나서도 또 반응이 뜨끈 미지근 물색이 좋은게 아니라 혹시 전날의 비로 인해서 탁도만 뒤집어 진거라 생각되어~ 예민한 배스를 공략 하고자 다운샷으로 채비를 교체~ 커버가 아니라 물골에 은신한 배스를 노려 보고자 합니다.

얼떨결에 당일치기 이어서 NS 타란튤라엣지 TEC-6101MH 챠터베이트를 찬찬히 이어서 부드럽게 릴링중에 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