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금곡예비군훈련장에 한해서고 다른 규율장은 다를수 있는거 같다.
두 무기 낱낱이 실제는 최초 만져봐서 경이로웠다.
그리하여 끝판 말에는 12시30분부터 열여줬다.
물론 나도 이전에 갔다왔지만, 짧은 이 순간에 다시금 그 복무기간에 느꼈던 지긋지긋한 마음을 새롭게 느껴서 그런지 더더욱 고생한다는 것이 살성에 와닿았다.
가만히 옥내창문이다에 앉아있는건 꽤 시간도 안가고 좀이 쑤셨을테니까 E1 충전소 우측으로 규율장 앞 횡단보도 공군을 제외한 몇몇 해군, 해병대 형님들을 함유하여 두정역 힐스테이트 수많은 전우님들을 만나볼수 있고, 각별히 저 좌측 GS 주유소는 해운대보다 절대적으로 싼 기름 금액 덕에 매번 왔던 곳인데 걸어서 와보니 마음이 또 다르네요.
그런데 잡고나니 8명이 죽어있었다.
쨋든 내가 뭐라도 되면 밥 사드려야 하는 분들이 많다.
이즘 내 패션이다.
훈련은 늘 5과목씩 약진됩니다!
7- – 구급법 – 구급법의 경위 심폐소생술 교보재로 10명이서 잇따라 실습, 군의관이 평가, 대단히 성의만 없지 않으면 제일줌 – 개인화기의 검단 롯데캐슬 넥스티엘 경위 M16분해결합으로 조교가 친절히 해석해 줌, 세부 분해는 안해서 총체 빼면 분해품이 단 2개라 연습 2~3번만 하면 무난히 투과 가능
예컨대 특정 소대화기의 가장 최소사거리가 탐사에 나오는데, 이것은 교육영상에 잠깐씩 출현하는 정도이다.
우리 규율장의 교관과 조교들이 친절했고, 4일간 차이는있었지만 파이팅 넘치는 조원들을 만났기 까닭이다.
한국에 들어와서 어린이를 보고 기다렸는데 난데없이 전자문서 알람이 와서 인정해 보니 예비군 소집통지서 도리어 해야 할 건 아산자이그랜드파크 해야겠죠!
그리하여 3일차 3일차는 친해진분 덕에 차 얻어타고 아침에 편하게 갔습니다.
매우 일찍와도 할거없어요.
그런즉 다른 명예회장분들 교육듣는거 보면서 뇌빼고 있는거 싫으면 어쩐지 단정하게 8조 안으로 들어가서 광명을 찾도록 하자 첫 날 조기퇴소 조지고 마음좋아서 찍음 말했다시피 여기는 온 차례대로 교번을 부여하고, 열 명씩 묶어서 보낸다!
사실 나도 코로나 이후 완전히 훈련받는건 처음이라 어찌하여 가야되는지 장소부터 근심을 많이했었는데 검출해보니 실제 보탬이 되는 매교역 펠루시드 정보는 없는것 같아서 참작 하면 좋을 만한 내역을 고뇌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더, 밀고당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온 차례대로 10명씩 조가 나눠지고, 조의 맨 앞사람이 분대장이 됩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법 이것은 내가 사용한 방안인데요.
참고로 중상자였나 다리가 절단되어서 못걷는 부상자를 옮길 때는 두명이서 어깨에 팔 한쪽씩 걸쳐서 옮기는데, 주의할 점이 다리가 절단당했다고 가정했기 까닭에 중상자분이 미안한 마음에 다리를 땅에 살짝이라도 닿으면 탈락 저것만 주의하면 매교역 팰루시드 모델하우스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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