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미리 준영이를 태운 원주민이 개점하고, 그 뒷날에 처 혈혈단신 오토바이에 오르고, 그 뒷날에 내가 유진이를 태웠고, 막판에 원주민이 자기의 어린이를 태우고 길을 나섰다.
처음에 처가 능숙지 않아 당분간 오르막길에 멈추는 과실을 하긴했으나 단숨에 운전괘도에 올랐다.
7살 딸 유진이가 겁내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각오 외로 즐거워해서 다행이었다.
준영이는 좀 무서워 하기는하였지만 지금도 최초부터 끝까지 씩씩하게 운전했다.
아마 성취감이나 자기만족감도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 네 식구가 샅샅이 사용하는데 280불이 들었다.
30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이라 다소 수수료가 들긴 해도 특별난 마음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원주민들도 대단히 친절했는데 팁을 풍부 하게 주고 싶은 다짐이 들었는데 몇달러 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였다.
타포차우 산 정상을 오른후 훑듯이 대단히 속히 내려온 듯 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가이드가 좀 더 낱낱이 통고를 해주면 좋으련만원주민이어서 그런지 영어를 잘 하는것 같지는 않았다.
고로 어쩐지 빙 둘러만 봤다.
인터넷으로 이미 봤지만 절정에 있는 예수님 동상이 다소 인상적이었다.
그러한데 일본인들이 만들어 둔 유적지 생김새의 표지 통고판이 마음에 영 들지 않았다.
연합군의 사이판 상륙을 침략 이라고 규약했기 탓이다.
안내판 중에 연합군 상륙을 In 사람은 아무나 자기의 시각으로 볼수 있다.
다만 지금도 제3국에서까지 번듯이 자기의 침략전쟁을 다른 나라의 침략이라고 규약한 것에 대해 다소 지긋지긋한 마음이 들었다.
그렇지만 또 또는는 그들의 힘으로 이러한 통고판을 이곳저곳에 부착하지 않았나 하는 다짐도 들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한국의 국력이 더 신장되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다짐도 들었다.
타포차우의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리조트로 향했다.
점심시간 되기 전에 도래해서 식구들과 탁구도 치고 당구도 치면서 놀았다.
여기 월드 리조트에서는 일요일 중반이 일반때 보다 한결 호화로운 중반이 나온다는했다 말로만 듣던 선데이 브런치여서 그런지 맛있는 양식들이 제법 나왔다.
맥주에 와인에 이어 샴페인까지 나와서 가득하게 진지하고 술도 한잔 걸쳤다.
그렇다고 가이드 말 처럼 두 배로 양식이 잘 나오지는 않았다.
음식 형상이 왜 없느냐고 묻지는 마시라 참고로 나는 양식 나올때 형상을 못 찍기 탓이다.
왜냐고 먹어야 되기 탓이다.
고로 내가 으뜸 존경하는 블로거들이 양식 블로거나 장인의 집 블로거다.
그들의 감내심이 탐나다.
아이들은 먹는것 보다는 한시라도 속히 물에 뛰어들고 싶어했다.
가족 샅샅이 오후 내도록 물놀이하면서 놀다가 뒤늦게야 리조트 앞바다로 제주 테트라필드 향했다.
이런 시기에 서귀포 분양이 11월에 첫 시작을 앞두고 있어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요.
인데요. 소액으로, 제주도에 오션뷰가 보이는, 내 사무실 겸… 세컨오피스를 제주에 마련하실 계획이라면 테트라필드 추천드립니다.
사전의향서 https://naver.me/xwDdANiB 오늘 테트라필드 제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이루지만 테트라필드 같은 경우는 서귀포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물의 상가로 관광수요나 인근주거수요까지 모두 품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급정보 JEJU TETRAFIELD 우리나라에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없앴듯이 제주 테트리필드는 일과 휴식, 여가가 어우러진 공간을 만듭니다.
맞춰 제주도에도 지식산업센터가 공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간 안내해드릴 지식산업센터가 바로 이런 니즈에 딱 부합하는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조감도 CGV극장이 있어서 희소한 지식산업센터 투자, 테트라필드 제주 #지식산업센터투자 본 글은 지식산업센터 투자 관점으로 본 글입니다.
창조하는 는 바다 조망권으로 사옥 또는 세컨하우스로써 그 가치는 갈수록 올라갈 것입니다.
이름은 #테트라필드 입니다.